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티 워크 (문단 편집) == 개요 == '''Liberty Walk''' '''リバティワーク''' '''自由に歩く''' 카토 와타루가 세운 [[와이드 바디 킷]] 전문제작업체이다. 일본에 본사를 두고 주로 슈퍼카를 위한 와이드 바디 킷을 제작하며, 유명세를 탐에 따라 라인업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LB WORKS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와이드 바디 킷은 그야말로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어떤 사람도 5억이 넘는 람보르기니의 펜더를 잘라내고 튜닝할 배짱이 없었기 때문으로, 이는 시간이 제법 지난 현재까지도 독보적이여서 유튜브나 비디오 게임 등의 매체를 통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출시하는 바디킷 자체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행했고, 현재는 우라칸과 아벤타도르 한정으로 휀더를 잘라낼 필요 없는 단순 펜더 교체형 바디킷도 팔고 있다.[* 그 바디킷이 붙어있는 펜더까지 같이 구입하는것이기에 가격은 더욱 올라갔다.] 이외에도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페라리 458 이탈리아]] 등 유명 슈퍼카의 와이드 바디 킷을 개발했고, 일본 국산차에까지 제품군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에도 리버티 워크의 바디킷을 장착한 차량들이 몇몇 있다.[* 대표적으로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닷지 챌린저, 닛산 GT-R, 혼다 S660 등.] 다만 욱일기 로고 사용으로 인해 카스팟터들에 의해 사진으로만 찍힐 뿐 적극적으로 홍보되지는 못하고 있다. 여담으로 창업자인 카토 와타루는 인스타그램에서의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하술할 욱일기 논란을 제쳐두면 와타루 특유의 익살스러운 얼굴, 몸짓과 함께 각종 모터쇼와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자사의 바디킷을 장착한 차량들이 있으면 꼭 얼굴을 비춘다. 그리고 리버티 워크와 함께 와이드 바디 킷 열풍을 불러온 주역인 [[로켓 버니]]의 창업주 미우라 케이와 [[Rauh-Welt Begriff|RWB]]의 창업주인 아키라 나카이와도 간간히 같이 있는 사진을 올리는 등 친분이 있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